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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근교 가볼만한 곳 울산여행지 명소 대왕암공원
코로나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사람이 많은 장소는
피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셀프인테리어11번가도
실천 중 입니다 ~~
봄철에 각종 축제와 행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쓰고 적당한 산책은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18년을 추억하면
울산에 대표적인 여행지이자
명소인 동구 대왕암공원을 소개합니다.
슈돌에 나은이 건후가
태화강대공원에 이어
대왕암공원도 다녀갔습니다.
외국인들도 대왕암공원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주변에 여러 맛집인 음식점과
카페가 있는데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왕암공원은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산책을 하면
1시간정도는 소요됩니다.
부산 경남 근교 가볼만곳인
동구 대왕암공원 위치는
동구 일산동 산 907번지에
위치에 있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대왕암공원 주변에는
울기등대와 둘레길 그리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대왕암공원캠핑장이 있습니다.
이곳 대왕암공원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되겠다하며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곳 입니다.
옛선비들이 해금강이라 부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명소이고,
1962년 5월 14일부터
울기등대가 있어 울기공원이라
불리다 16년 전인 2004년 2월 24일에
대왕암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어
처음부터 대왕암공원은 아니었습니다.
울기공원보다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대왕암공원이라
바꾸기 잘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파도가
있어서 날씨 좋은날 가기를
추천 드립니다.
동구 대왕암공원은 부산, 경주와도
가까워서 대왕암공원을 자주 찾아주시고,
집이 대왕암공원과 가까운 분들은
매일 산책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부산 오륙도처럼 대왕암공원도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는데 많이 노후화가
되어서 최근에 15년도에 대왕암으로
연결해주는 다리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저는 원래부터
깨끗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시로 부식이 일어나는지
페인트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어서
대왕암공원이 더 빛이나고
많은분들이 찾아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왕암공원은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찾아주시는
대표여행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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