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후의명곡 나온 미스트롯 정미애 노래 울산행사때 부른 울산아리랑

불후의명곡 나온 미스트롯 정미애 노래 울산행사때 부른 울산아리랑

 

 

미스트롯에 나왔던 정미애씨

가창력은 정말 좋습니다.

 

 

 

 

어제 불후의명곡 가족특집으로

남편 조성환씨랑 그대

그리고 나를 열창했습니다.

 

 

정미애씨는 전국적으로

행사도 많이 다니실 것 같아요.

 

 

82년이시고, 자녀가 3명으로

다둥이 엄마에요.

 

 

 

 

 

여기는 작년

울산태화강대공원

국가정원 지정 축하무대때

정미애씨가 부른 

울산아리랑 입니다.

 

 

 

그때 관객 호응도가

좋아 여기저기

앵콜이 쏟아 졌습니다.

 

 

 

 

 

 

저번에도 정미애씨는

불후의 명곡에 나왔는데 어제는

남편분 조성환씨랑 같이 나와

긴장이 덜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조성환씨랑 정미애씨는

연습생때 비밀연애를 해서

 

결혼까지 했다고 합니다.

 

 

 

어제 방송된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가족특집

최종우승은 요요미,

박시원 부녀 입니다.

 

 

 

 

 

불후의명곡은 여러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무대에서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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